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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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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명
  • 2025진로탐방: 기업탐방

    • 등록일
      2025년 12월 8일
    • 조회수
      72

자유전공학부, 국내 대기업 L사 인재개발원 탐방…

 

“인재 육성과 조직 문화 이해”

 

숭실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지난 11월 18일(화),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기업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LG인화원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기업의 HR(인적자원) 직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실질적인 핵심 역량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사람 중심’ 경영 철학 이해, 인재 육성 현장을 직접 체험

 

참가 학생들은 LG의 역사 기념관 탐방을 통해 기업의 창업 정신과 ‘인간 존중’, ‘고객 가치’를 우선하는 기업의 경영 철학을 깊이 있게 이해했다. 또한, 인재 개발원(LG인화원)이 기업의 장기적인 경영 이념과 철학을 조직 구성원들에게 내재화시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LG가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인재(사람), 자본, 전략’이라는 3대 경영 기둥 중 사람을 엔진 역할로 생각한다는 기업의 조직 문화와 인재상에 대한 호감도를 높였다.

 

 

 

 

 

“글쓰기와 창업이 핵심”: 현직자가 제시한 미래 인재 역량

 

탐방 후 학생들은 현직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전공 선택을 앞둔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조언을 얻었다. 다수의 참가 학생이 보고서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고력 및 글쓰기 능력의 중요성: 현직자는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짜임새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글쓰기 능력사고력이 미래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 근본 역량(Fundamental) 강화: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 등 ‘근본적인 역량(Fundamental)’이 중요하며, 이를 기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창업 및 창조경험을 권유했다. 창업이나 창조 경험은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겪는 ‘종합 예술’과 같아 개인의 역량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기회가 된다는 조언이었다.

 

 

 

 

진로 구체화와 ‘나만의 스토리’ 설계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HR 직무의 중요성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막연했던 대기업의 분위기가 인간 중심적이라는 것을 느껴 호감도가 올라갔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한 학생은 “기업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저마다 ‘스토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 또한 내가 선택하는 전공을 바탕으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며, 이번 탐방이 진로 선택의 동기 부여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숭실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전공 선택과 미래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탐방에서 얻은 현장의 목소리를 교과 및 비교과 지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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