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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숭실대, ‘제1회 전공자율선택제 성과포럼’ 성료… “선택을 넘어 역량으로”
– ‘선택의 권리에서 역량으로: 전공자율의 정교한 전환’ 주제로 열려 – 타 대학 사례 공유 및 숭실대만의 특화된 ‘C.R.E.A.T.E’ 교육체계 발표 –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지도교수 시스템 안착 성과 공유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1월 19일(월) 교내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제1회 숭실대학교 전공자율선택제 성과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숭실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선택의 권리에서 역량으로: 전공자율의 정교한 전환’이라는 주제 아래, 대학 교육의 화두로 떠오른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입학)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공 선택권 보장을 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전공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시스템의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 1부: 대학 간 혁신 사례 공유
1부 세션에서는 타 대학의 운영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이화여자대학교 호크마교양대학 전 학장 백지연 교수는 ‘지속가능한 전공자율선택제를 위한 이화의 고민과 노력’을 주제로 발표하며, 교육수요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과정의 지속적인 개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국민대학교 오창국 미래융합대학장은 제1유형 기준 최대 규모의 전공자율선택제를 운영하는 대학으로서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 2부: 숭실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모델 제시
2부에서는 숭실대학교의 구체적인 운영 성과와 전략이 발표됐다. 최하진 숭실대 자유전공학부장은 ‘전공선택 역량 함양을 위한 C.R.E.A.T.E Pre-Major UP 교육체계’를 발표하며 숭실대만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소개했다. 최 학부장은 “단순히 전공을 고르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창조(Create)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응길 전공선택지도교수(회계학과장)는 ‘실제적 전공탐색을 위한 전공선택지도교수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올바른 전공선택을 위한 전문적 지도와 더불어 전공 선택 이후의 원활한 학과 적응을 돕기 위한 학과 차원의 체계 마련 중요성과 구체적인 지도 사례를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연지연 자유전공학부 교수는 ‘맞춤형 진로설계를 위한 자유전공학부 학생지도와 성과’를 통해 교육수요자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학생 관리 시스템, 그리고 이에 따른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대학 관계자들은 “전공자율선택제가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교수진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숭실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성과포럼은 숭실대학교가 추구하는 ‘전공자율의 정교한 전환’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학교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차년도 자유전공학부 운영 및 교육 과정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